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4월 1일 월요일에

1분기 모범직원 표창을 하였습니다.

 

늘 어르신을 정성으로 섬기며, 직원들에게 모범 되는

이주나 사회복지사(상담, 노인자원봉사사업),

송민준 간호조무사(본마을데이케어센터)

축하드립니다.

 

 

이주나사회복지사 소감 :

의사가 사람의 육체를 살리는 직업이라면

사회복지사는 사람의 마음을 고치는 직업이라는

소명아래 이 직업을 선택한지 1년 4개월에 접어들었습니다.

저 스스로는 아직 정식 사회복지사가 아닌

인턴과정 속에 있는 수련이라 생각하는데

준비되지 않은 저에게 이렇게 수고했다 잘하고 있다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 스스로 제가 꿈꾸던 사회복지사의 모습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 있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송민준 간호조무사 소감 :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이렇게 상을 받은 건 처음이라

 기분이 좋네요. 저를 모범직원으로 좋게 봐주신 관장님 이하

전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삼아

더 솔선수범하는 모범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범직원으로 뽑힌 이주나, 송민준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