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관에서는 2014년 9월 3일(수) 추석을 맞이하여 사회적으로 소외되어있는 독거어르신 가정에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고자 대신석유(주)회사(대표 신진우)와의 연계를 통해 ‘행복한 동행 아딸프로젝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위 프로젝트는 연고 없이 홀로 계신 어르신 5가정에 방문하여 아들 딸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명절선물과 함께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주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어 관심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고독감이 해소되고 나아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길 기대합니다. *보도자료 : 현대HCN케이블(2014.9.3화 20:30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