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9월2일(수) 10:00
장소:본마을노인복지센터


Welcome 시루떡에서는 원주민과 입주민이 함께하는 Mom맘이야 도자기교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지난 수업 때 커피도자기드리퍼를 만들여 "이게 완성되면 우리가 직접 사용해서 커피를 마셔보자" 라는 의견이 나와 바로 오늘!!!!  수업이 끝나자마자, 관장님께서 직접 커피콩을 갈아 만든 신선한 커피와 준비된 빵과 케이크를 먹으며 간단하게 마을 주민들과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신 마을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Welcome 시루떡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