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소식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제11회 서초구 희망나눔 걷기 한마당
박태영
2016-06-13
지난 6월 11일(토) 양재천 야외수영장 주차장에서는 청소년과 어르신 및 지역주민 약 1,500여명이 함께한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제11회 서초구 희망나눔걷기한마당’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식전공연 '예쁜아이들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윤호종 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박성중 국회의원. 최병홍 구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어르신의 복지와 지역주민을 위해 메리츠화재에서 3,000만원 후원을 해주는 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후원금은 희망나눔걷기한마당과 저소득어르신의 칠팔구순 잔치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항상 복지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메리츠화재 임직원 분들께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정! 효가 살아있는 서초’ 라는 주제로 효 인식과 효도 문화 확산을 위한 '효 퍼즐 맞추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효 퍼즐'은 한자인 효도 효자에 효도의 의미를 담고 있는 4가지 사물이 그려진 퍼즐로 퍼즐 조각을 함께 맞춘 뒤 축하하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참여자 모두가 함께 풍선을 날리는 세레모니가 진행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효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념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양재천 걷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양재천이 6개월의 대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더 풍성하고 쾌적한 양재천을 걷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내외부이벤트 부스와 양재천 코스별 걷기, 문화 공연, 먹거리 행사(경희대학교 치어리딩, 서울방송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행운권 추첨 등 어린이, 청소년, 노인, 가족 등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행사를 통해 효 인식과 효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효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가정! 효가 살아있는 서초'를 꿈꾸며 더 노력하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본 행사는 식전공연 '예쁜아이들합창단'의 합창 공연과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윤호종 관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박성중 국회의원. 최병홍 구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어르신의 복지와 지역주민을 위해 메리츠화재에서 3,000만원 후원을 해주는 기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후원금은 희망나눔걷기한마당과 저소득어르신의 칠팔구순 잔치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항상 복지를 위해 함께 해주시는 메리츠화재 임직원 분들께 감사합니다.
‘건강한 가정! 효가 살아있는 서초’ 라는 주제로 효 인식과 효도 문화 확산을 위한 '효 퍼즐 맞추기'를 진행하였습니다. '효 퍼즐'은 한자인 효도 효자에 효도의 의미를 담고 있는 4가지 사물이 그려진 퍼즐로 퍼즐 조각을 함께 맞춘 뒤 축하하고 다짐하는 의미에서 참여자 모두가 함께 풍선을 날리는 세레모니가 진행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효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기념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양재천 걷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양재천이 6개월의 대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더 풍성하고 쾌적한 양재천을 걷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내외부이벤트 부스와 양재천 코스별 걷기, 문화 공연, 먹거리 행사(경희대학교 치어리딩, 서울방송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행운권 추첨 등 어린이, 청소년, 노인, 가족 등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행사를 통해 효 인식과 효도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효도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가정! 효가 살아있는 서초'를 꿈꾸며 더 노력하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