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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관리 2026-07-27

전달식 진행 모습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서경석)에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전경아 관장)이 15일 한국마사회 경마기획처(이하 한국마사회)의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 재가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여름 타파! 삼계탕 지원' 영양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부터 양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마사회 임직원 봉사자들은 어르신 가정 방문에 앞서 사업 취지와 봉사활동 내용, 어르신 가정 방문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했다. 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전할 손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녹두한방삼계탕과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준비를 마친 봉사자들은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차량 및 도보 6개 조로 나뉘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단순히 삼계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손편지를 직접 읽어드리며 안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삼계탕과 손편지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가 아파 밖에서 식사하기 어려운데 집까지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정성껏 써준 편지까지 함께 받으니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다"고 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삼계탕도 고맙지만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준 것이 더 반갑고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경아 양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한국마사회와 함께 4년째 이어온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을 담아 봉사에 참여해 주신 한국마사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서울복지신문(http://www.swnews.kr)

https://www.sw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89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