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세상과 한 걸음 더 가까이,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생활교육)’ 성료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스마트폰 생활교육 성료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회장 서경석)에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전경아 관장)에서는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사업을 진행하였다.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이번 6월 9일 총 20명의 어르신이 수료하였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회기에 걸쳐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교육 내용은 카카오톡 활용법, 카카오페이 활용법, 카카오톡 선물하기 및 카카오택시 활용법, 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 ChatGPT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 앱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은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대회’를 비롯해 수료증 전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디지털 기술과 AI 활용 역량을 직접 발휘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이 어려워서 사용을 망설였는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AI 활용 교육이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계속 연습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초구립양재노인복지관 전경아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