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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전국 80곳 기관서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실시…“안전한 금융생활 지원”
관리자 2026-03-28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 손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 손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하나금융그룹.

[더퍼블릭=조두희 기자]하나금융그룹은 전국의 노인복지관 및 노인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 손님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노후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수도권 소재 20개 기관에서 총 35회에 걸쳐 약 2,500여 명의 시니어 손님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올해는 전국 80개 기관에서 전문 이론 강사 1인과 실습 보조강사 2인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노후 자산관리 교육’과 ‘디지털 금융 교육’ 두 가지로 구성된다. 노후 자산관리 교육에서는 △주택연금 등 보유자산 활용 방안 △고령자 우대 금융상품 안내 △온라인 재무진단 및 금융상품 비교 실습 △금융사기 유형 및 예방·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시니어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출처 : 더퍼블릭(https://www.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