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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뱅킹부터 AI 활용"… 하나금융,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전국 확대
관리자 2026-03-27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고령층 손님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포인트데일리 조혜승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전국 노인복지관 등 노인여가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안전한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된 핵심 포용금융 프로젝트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수도권 20개 기관에서 실시했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 기관을 전국 80개소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했다. 단순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강사와 실습 보조강사가 팀을 이뤄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실습'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약 2500명의 시니어가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는 전국 단위의 교육망을 통해 어르신이 디지털 금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시니어 세대에게 가장 절실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주택연금 활용법 및 금융상품 비교 등 '노후 자산관리' △모바일 뱅킹 및 생활 필수 앱 활용법 등 '디지털 금융 실습'이 핵심이다. 특히 최근 트렌드인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포함해 고령층의 디지털 문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출처 : 포인트데일리(https://www.poin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