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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노인종합복지관,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본선 진출
관리자
2025-06-19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영화제작반 '기대공작소'가 제17회 서울국제노인영화제 본선에 진출해 서울시장상을 받았습니다.
단편영화 내일의 희망은 저출산 문제를 주제로 세대 간 갈등과 공동체의 희망을 따뜻하게 그려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제작됐으며, 시나리오부터 연기, 촬영 등 어르신들이 전 부분에 참여했습니다.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출처 : 핫콘뉴스(Hot Contents & News)(https://www.hc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