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채널
노인권익위원 전진대회 언론보도
김경수 2010-07-13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노인학대 예방활동을 비롯해 노인 소비자 권익보호, 언론 모니터링, 노인복지서비스 감시 등의 활동을 펼칠 ‘노인권익 위원’ 옴부즈맨 125명을 선발, 지난 6월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노인권익 위원’ 옴부즈맨 어르신들이 7월 7일 양재역 일원에서 피켓을 들고 노인권익보호사업 시작을 알리는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임근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