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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교육] 성공의 길은 내안에 있다(2014.01.27)
이정미 2014-01-27

< 진행자 : 이정미 사회복지사 >

 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저자 이숙영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친절이란 어쩌다 하루 연습한다고 해서 나오는 태도는 아닐 것이다.
친절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 훈련하고 연습하고 노력함으로 인해
얻어지는 후천적인 것이다.

이 세상에 무엇 하나도 노력하지 않고서 얻어지는 것은 없다.

 

우리는 친절한 사람을 보면 생각이 밝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동이 편안해지
는 것을 느낀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게 된다. 친절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와도 같으며 대인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특효약과도 같다.

 

톨스토이도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적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성공하고 싶다면
친절의 분량을 계속해서 늘려나가야 한다.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친절하면서 웃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린이에게 미소를 가르쳐라." 니체의 말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 있게
보이며, 미소가 흐르는 표정은 용기 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인도의 간디는 비록 몸은 왜소했을지라도 그의 얼굴에는 항상 미소가 흘렀기
때문에 인도의 지도자로 존경을 받았다.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도 우리 민족에
게 미소가 필요함을 주장했다. 그는 화내지 않고 웃으면서 사는 민족이 강한 나라
를 만든다며 미소를 거듭 강조했다.

 

21세기는 나를 상품화하는 시대다.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데
꼭 필요한 필수요소이다. 우리는 맨 처음 상대를 대할 때 가장 먼저 상대방의
얼굴 표정을 본다. 우리의 첫 인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기쁘게 생각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면 우리는 명품 미소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은 일에도 미소짓 는 명품직원이 되시기 바랍니다.

 

* 구정 설 연휴가 있는 한 주간 입니다.
   새해 무너졌던 계획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2014년 한 해 동안
   말 꼬리 잡는 사람, 말 허리 잡는 사람, 말 머리 돌리는 사람이 되지않으시길
   바라며, 다시금 도약하는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