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

 

< 동영상 자료 >

http://blog.naver.com/132dmstjs?Redirect=Log&logNo=130086052675&jumpingVid=93A7BD114FCB08E0118C4F3D181E67D1BF1E

 

우리나라는 첫인상을 결정짓는데 3초, 바꾸는데 60회정도의 만남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렇게 몇초만에 상대방의 인상이나 이미지를 결정하고, 그 느낌을 오랫동안 바뀌지

 

않는 것을 심리학에서는 ‘초두효과’라고 한다.

 

기업의 매출에도 영향이 있고, 첫인상이 좋은 매장이나 점포 같은 경우엔 재방문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미국의 한 이코노미스트가 외모와 보수의 상관관계를 조사해 발표한적이 있다.

 

이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학력이나 경력 등 모든 조건이 전반적으로 같았을 경우

 

호감형 사람의 보수가 평균 5%로 높았고 비호감형은 9% 적은 월급을 받고 있었다

 

고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가 실험을 했다.

 

2004년 이후 당선된 주지사나 의원들의 사진과 경쟁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단순히

 

누가 더 유능해보이는지 판단하는 실험이였다. 결과 약 70%가 일체했다고 한다.

 

10/1초 만에 인상을 보고 고른사람이 결국 당선이 된거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표정, 자세, 태도 등 시각적 요인 55%, 음색, 억양 등의

 

음성저인 부분이 38%, 대화 내용이 7%로를 차지 비언어적인 부분이 90%이상

 

차지하는 것으로 이런것들은 다 스스로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