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자 : 변영복 안전관리사 >
1. 마음가짐
1) 직장을 절대로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으로 생각하지 말자.
2) 직장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할 시절에 “돈을 받아가면서 무엇인가 배우는 수련의 장” 이다.
3) 하루 생활의 3분의1을 보내는 “삶의 터전” 이다.
4) 언제나 노력의 댓가는 헛되지 않는다.
◆ 하루의 마음가짐 ◆
1) 고맙습니다 - 감사의 마음
2) 미안합니다 – 반성의 마음
3) 덕분입니다 – 겸허한 마음
4) 하겠습니다 – 봉사의 마음
5) 그렇습니다 – 긍정의 마음
2. 사내 예절
1) 사내 청결 문제 – 층별, 계단별로 지저분한 휴지가 널려 있어도 못 본체 무신경하게 지나치는 행위
/ 정수기 밑바닥에 물이 흥건히 흘러다녀도 나몰라라 하는 행위 / 파쇄된 종이 쪼가리를 버리러 가
면서 줄줄 흘리고도 치우지 않는 행위 / 업무 서류를 정리하지 않고 늘어놓고 퇴근하는 행위
2) 화장실 화장지 교체 문제 – 상황을 파악한 사람이 교체해야 함에도 무조건 서무한테 전화 한 통화
로 끝내는 행위
3) 방화구획 물건 적치 문제 – 복지관이 협소하다고는 하나 정리가 안된 상태에서는 계속 상황이 악화
될 수 밖에 없음
4) 시설물 고장 및 수리 요하는 문제 일체 – 기계실(내선724번)로 즉시 연락해야 함에도 4층 서무한테
연락하여 상황파악이 늦어지는 문제 / 시설물 변경사항시 직원들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을 함부로
변경하는 행위
5) 냉·난방에 대한 문제 – 냉·난방 시 창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도 나몰라라 하는 행위 / 환기 시 팬코일
을 그대로 켜 놓는 행위.
6) 퇴근 시 시건장치 처리 문제 – 마지막 퇴근자가 최종 처리 및 마무리
** 인사, 근무, 전화 예절에 앞서 기본적인 것부터 해서 깨끗한 복지관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이곳 복지관
을 이용 하실 때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은 기본 예절 중에서도 가장 우선
한다고 여겨집니다.
총무과나 미화 선생님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관심가지고 노력해서 쾌적하고 좋은 복지관을 만들었으면 합니다.